5·18민주화운동 공법 3단체와 5·18기념재단이 오늘(26일) 광주 5·18 민주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역사를 모욕한 정용진 회장의 빈껍데기 사과를 거부한다고 밝혔습니다.
오월 단체는 정 회장의 진정한 반성이 없는 형식적 사과는 상처받은 시민과 오월 영령에 대한 모욕과 기만이라고 규탄했습니다.
이와 함께 민주주의 역사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재발 방지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오월 단체는 이번 주 정용진 회장을 추가 고발하고, 상경 투쟁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오선열 (ohsy5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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