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를 수사하는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가 서울시로부터 철거 공사 관련 안전관리계획서를 임의제출 받았습니다.
경찰은 안전 수칙이 기재된 계획서와 함께 고가차도 철거 사업 관련 입찰·발주 계약서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어제(26일) 50여 명 규모의 전담수사팀을 꾸리고, 오늘 새벽 4시간가량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과 현장 정밀 감식을 벌였습니다.
어제 오후 2시 반쯤 서울 미근동에 있는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상판이 무너지면서 3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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