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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마곡 업무센터에서 흉기 피습...2명 부상

2026.05.27 오후 03:08
60대 남성 흉기 휘둘러 2명 중상…"생명 지장 없어"
피의자, 범행 후 지하철로 도주…DMC역에서 검거
경찰, '특수상해' 혐의로 피의자 긴급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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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오전 11시 20분쯤 서울 마곡동에 있는 LG전자 마곡 업무센터에서 흉기 피습 사건이 발생해 직원 2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특수상해 혐의를 받는 협력업체 직원 60대 남성을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배민혁 기자!

[기자]
네, LG전자 마곡사업장 앞입니다.

[앵커]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기자]
네, 제 뒤로 보이는 이곳이 LG전자 마곡사업장 W5동 건물입니다.

범행은 건물 안 2층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서울 마곡동에 있는 LG전자 마곡사업장에서 사람이 다쳤다는 신고가 소방에 접수된 건 오늘 오전 11시 20분쯤입니다.

LG전자 협력업체 직원인 60대 남성 A 씨가 흉기를 휘둘러 LG전자 본사 직원 2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부상자들은 팔과 옆구리 등을 다쳤는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 씨는 범행 이후 공항철도를 이용해 도주했는데, 서울 상암동에 있는 디지털미디어시티역에 배치돼 있던 경찰의 검문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적발해 오전 11시 50분쯤 특수상해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검거 이후 서울 마포경찰서에서 A 씨에 대한 기초 조사를 진행했는데, 이후 서울 강서서로 신병을 인계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현재까지 업무 갈등으로 인한 범행으로 보고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LG전자 마곡사업장 앞에서 YTN 배민혁입니다.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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