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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미끼 매물'·중개 보수 폭리 공인중개사 780여 건 적발

2026.05.27 오후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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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거짓 '미끼 매물'을 올리거나 법정 한도의 18배가 넘는 중개 보수를 챙기는 등 부동산 시장을 교란한 공인중개사들이 서울시 단속에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서울시는 25개 자치구와 합동 점검을 벌여 공인중개사의 불법행위 782건을 적발하고, 등록취소 17건과 자격취소 4건, 과태료 부과 400건 등의 행정처분을 내렸습니다.

서울시는 신규 아파트 입주 단지 등을 중심으로 이상 거래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 기조를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진두 (jd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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