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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88시간 무한유세' 시작..."정원오, 서울시장 자질 없어"

2026.05.30 오후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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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 운동기간이 끝나는 다음 날 2일 자정까지 88시간에 걸친 이른바 '무한 책임유세'에 들어갔습니다.

오 후보 선대위 캠프는 서울시민을 향한 무한 책임감으로 '88회오리 유세'에 돌입한다면서 은평을 시작으로 서남권을 거쳐 강남권으로 이어지는 동선을 공개했습니다.

오 후보는 강서지역 유세에서 서울시장은 주택문제를 비롯해 자질이 다양해야 하는데 민주당 정원오 후보는 오로지 안전만을 외치고 있다면서, 자질 없음을 스스로 나타내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역대 최고치인 첫날 사전투표를 두고는 서민들이 주택 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이재명 대통령이 단 한마디 사과도 하지 않는 상황이 유권자들의 분노를 자극하고 있는 거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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