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경기 남양주 스토킹 살인 사건 당시 부실 대응 논란을 빚은 경기 구리경찰서 관계자들이 중징계를 받았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양부남 의원실이 확보한 자료를 보면, 경찰청은 최근 구리경찰서 관계자 3명에게 중징계를 처분을 내렸습니다.
앞서 이들은 상급 기관인 경기북부경찰청의 지시에도 스토킹 가해자인 김훈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지 않거나 유치장에 입감 시키지 않는 등 대처가 미흡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징계위원회에 넘겨진 인원은 경기북부청 3명, 남양주남부경찰서 8명, 구리경찰서 5명 등 모두 16명이었습니다.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