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밤의 낭만'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가 개막해 8일까지 닷새간 계속됩니다.
올해 영화제에서는 27개국 90편의 영화가 선보이는데, 영화 상영뿐 아니라 공연, 전시, 체험, 키즈 프로그램 등도 만날 수 있습니다.
영화제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한풍루에서 열렸던 '키즈스테이지'가 올해는 최북미술관과 무무상상반디숲으로 공간을 확장해 열립니다.
키즈스테이지에는 아이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키즈마켓'과 다양한 장난감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는 '나비타룸', 폐자전거를 활용한 놀이실험실이 마련된 '야외놀이터' 등으로 꾸며집니다.
YTN 오점곤 (ohjumg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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