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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고1 학업중퇴자 만 명 넘어...7년 새 최다

2026.06.07 오전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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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학업을 중단한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이 전국에서 만 명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종로학원이 학교알리미 공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전국 천703개 일반고에서 학업을 중단한 학생은 모두 만8천661명으로 파악됐습니다.

1년 전보다 0.9% 늘어난 것으로 최근 7년 사이 가장 많았습니다.

지난해 학업중단자가 많은 상위 3개 일반고는 모두 경기도 소재 비평준화 학교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은 강남구, 양천구, 서초구에 있는 학교들이 순위에 올랐습니다.

종로학원은 "내신 9등급제에서 5등급제로 바뀌면서 등급 부담이 완화했지만 1등급이 아닌 경우 주요대학 입학이 어려울 수 있다는 판단이 작용했다"고 분석했습니다.

YTN 염혜원 (hye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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