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이 대통령, 4부 요인과 '투표지 사태' 논의..."선거관리 대개혁 방안 마련"

2026.06.09 오전 04:07
AD
이재명 대통령은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을 제외한 4부 요인과 함께,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대책과 해결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제(8일) 오후, 조정식 국회의장, 조희대 대법원장, 김상환 헌법재판소장, 김민석 국무총리 등 4부 요인을 청와대로 초청해 회동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국민주권 행사를 충분히 보장하지 못한 건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는 매우 심각한 문제라며, 헌법기관의 책임자들이 공식적인 논의를 해 보자고 언급했습니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이번 사태는 진영의 문제가 아니고, 일각의 음모론도 전혀 사실이 아니라며, 국회 차원의 국정조사를 추진해 진상 규명에 나서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조희대 대법원장은 오히려 전화위복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고, 김상환 헌법재판소장도 선거 제도를 냉철하게 점검하고 국민이 신뢰하는 민주주의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필요하다면 헌법을 고치든지 해서, 이번 문제를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는 결의를 하는 자리로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브리핑에서, 참석자들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수준으로 선거관리 대개혁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관련 입법이 필요하다는 데 모두 의견을 모았다며, 개헌 얘기는 따로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35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6,913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32,648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