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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방 업주가 금 가로채고 잠적...경찰, 수사

2026.06.09 오전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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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있는 금은방에서 금을 가로챈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최근 서울 종로에 있는 금은방 대표 A 씨의 사기 등 혐의 고소장을 다수 접수해 수사에 나섰습니다.

피해자들은 A 씨로부터 매입한 금을 맡겨두면 일정 금액을 수익으로 받는 형태로 거래하다가 이달 초 A 씨가 잠적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찰에 지금까지 접수된 고소장은 10건이 넘는데, 피해를 봤다고 주장하는 인원은 백 명이 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고소인 조사를 통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며 조만간 A 씨를 소환해 조사할 방침입니다.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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