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새론 관련 의혹으로 사실상 활동을 중단했던 배우 김수현이 1년여 만에 활동을 재개합니다.
소속사는 "김수현이 7월 14일 국내에서 필리핀 패션 브랜드 광고를 촬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수현이 광고 촬영 등 공식 활동에 나서는 것은 지난해 3월 이후 약 1년 3개월 만입니다.
김수현은 지난해 3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 김새론 유족과의 통화를 인용한 영상을 올리면서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김세의 가세연 대표는 김수현이 미성년자였던 김새론과 교제했고, 김새론이 사망한 직접적인 원인이 김수현의 채무 변제 압박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김수현은 당시 기자회견을 열고 김새론과 교제 사실은 인정했지만, 미성년 교제와 채무 압박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김수현의 활동 재개는 김세의 가세연 대표의 구속 송치에 이어 이뤄졌습니다.
YTN 김선희 (sunn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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