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국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미국-이란 합의, 트럼프와 네타냐후 관계 시험대 될 것"

2026.06.12 오전 08:42
AD
미국과 이란 사이에 어떤 합의를 하게 되든 결국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간 관계를 시험대 위에 올려놓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조엘 루빈 전 미국 국무부 부차관보는 현지 시간 11일 알자지라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하며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 사이에 불화가 커지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에 대해 너무 확대 해석 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루빈 전 부차관보는 레바논에 대한 군사작전 확대를 놓고 트럼프 대통령이 네타냐후 총리에게 거친 말로 분노를 표하기도 했지만, "미국은 여전히 이스라엘 군사 및 정보기관과 조율을 거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네타냐후 총리를 다루는 방식이 같은 당 소속 의원들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 한 마디 던지는 것과 본질적으로 같다고 본다며 말은 그렇게 하더라도 관계를 끝내진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루빈 전 부차관보는 기본적으로 이란과의 전쟁에서 트럼프는 외교적 성과를 원하고, 네타냐후는 이란 정권과 헤즈볼라의 무력화를 원하기 때문에 둘의 목적이 다르고 따라서 미국과 이란이 어떤 합의를 이루든 미국과 이스라엘 관계는 지금까지와는 다를 거라고 전망했습니다.

YTN 김잔디 (jandi@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35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6,707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32,729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