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양해각서 서명이 임박했다는 글을 소셜미디어에 올리자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깜짝 놀랐다고 외신이 보도했습니다.
미국 CNN은 이스라엘 소식통을 인용해, 네타냐후가 현지 시간 11일 이란 안보 문제를 논의하는 회의를 주재하다 트럼프의 발표 내용을 듣고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습니다.
소식통에 따르면, 네타냐후는 미국·이란 간 종전 협상 타결이 임박했고 이스라엘이 협상 내용을 승인했다는 트럼프의 발표에 관해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미국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도 네타냐후가 협상 관련 내용을 사전 통보받지 못했다고 보도했습니다.
YTN 김종욱 (jw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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