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국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트럼프, 두 차례 '탄핵 기록' 삭제 추진..."조작된 사건"

2026.06.12 오후 02:57
이미지 확대 보기
트럼프, 두 차례 '탄핵 기록' 삭제 추진..."조작된 사건"
AD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과거 첫 임기 시절 하원에서 가결됐던 두 차례의 탄핵 기록을 백지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나섰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 보도에 따르면 현재 미 하원에는 공화당 소속 의원 23명이 공동 발의한 '탄핵 기록 삭제 결의안'이 제출된 상태입니다.

해당 결의안은 2019년 우크라이나 스캔들과 2021년 1·6 의회 난입 사태로 촉발된 두 번의 하원 탄핵소추안 가결을 아예 없었던 일로 처리해 공식 기록을 말소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언론 통화에서 "나는 잘못한 것이 전혀 없으며 당시 탄핵은 조작된 사건이었다"고 주장하며 정치적 오점을 지우기 위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하지만 미국 헌법상 이미 종료된 탄핵 절차를 되돌리는 명문 규정이 없어 실제 결의안이 통과되더라도 실질적인 법적 효력은 매우 제한적일 것이란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더욱이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경제와 물가 문제에 집중해야 할 시점에 과거의 소모적 논란을 다시 꺼내는 것은 당에 악재가 될 수 있다며, 여당인 공화당 내 중도파들 사이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YTN 권영희 (kwony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35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6,707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32,729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