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는 경북 포항 수성사격장에서 우리 군과 경찰, 미국·필리핀·태국군 저격팀이 참가한 가운데 사령관배 저격수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일주일간 진행된 이번 대회에선 대인 저격용 총기뿐 아니라 차량이나 장비를 겨냥한 대물 저격 분야가 신설됐는데 우리 육군 701특공연대가 미 해병대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2022년 시작된 해병대 저격수 경연대회는 재작년 미 해병대 저격팀이 참가하면서 국내외에서 관심이 높아졌고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38개 팀이 참가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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