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주말인 오늘, 대부분 지역에서 30도 안팎의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날은 덥지만, 도심 속에서는 이색 문화 축제가 한창인데요, 현장 분위기 기상 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정수현 캐스터!
[캐스터]
네, 행주산성 역사공원 나와 있습니다.
[앵커]
햇볕이 강해 보이는데요, 바깥 날씨 얼마나 덥나요?
[캐스터]
네, 현재 서울 기온 29.5도로, 7월 하순에 해당하는 한여름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날은 덥지만, 이곳에서는 제38회 고양 행주 문화제가 한창인데요, 시간이 지날수록 축제장의 열기도 더욱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다만, 한낮이 되며 대부분 지역의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음' 수준을 보이고 있는 만큼, 야외 활동 하실 때는 자외선 차단제를 자주 덧발라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대체로 맑은 하늘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남부 지방도 구름만 가끔 지나고 있지만, 오후 한때 호남 내륙에는 요란한 소나기가 쏟아질 수 있겠습니다.
내일도 30도 안팎의 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우선 아침에는 서울 20도, 대전과 광주 19도로 오늘보다 2~3도가량 높게 출발하겠고요, 낮 기온은 서울 29도, 대전 30도, 대구 31도로 오늘보다는 낮겠지만, 여전히 예년보다는 높겠습니다.
내일 하늘에는 가끔 구름만 지나겠지만, 오후부터 밤사이 내륙 곳곳으로 소나기가,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나 소나기가 내릴 때는 돌풍과 벼락, 우박이 동반될 수 있으니까요, 안전사고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다음 주에도 30도 안팎의 낮 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고양 행주 문화제는 임진왜란 3대 대첩 중 하나인 행주대첩의 승전을 기념하는 역사문화축제입니다.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가득한 이번 축제는 오늘과 내일, 이틀 동안 진행된다고 하니까요, 이곳에서 가족 친구 연인과 소중한 추억 만들어보셔도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YTN 정수현입니다.
촬영 : 이 솔
영상편집 : 오훤슬기
디자인 : 김보나
YTN 정수현 (tngus98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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