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 '2인 1조 대회'인 다우 챔피언십에서 김효주와 최혜진이 단독 선두로 나섰습니다.
김효주와 최혜진은 미국 미시간주에서 계속된 대회 3라운드 경기에서 한 타를 줄여 중간합계 10언더파로 2위를 한 타 차로 따돌렸습니다.
두 선수는 마지막 날 챔피언조에서 우승 경쟁을 펼치는데, 김효주는 올 시즌 세 번째 우승, 최혜진은 LPGA 진출 4년 만에 첫 우승에 각각 도전합니다.
김아림과 윤이나 조가 선두에 4타 뒤진 6위로 올라섰고,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임진희와 이소미 조는 5언더파 공동 7위로 우승 경쟁에 합류했습니다.
다우 챔피언십은 두 명의 선수가 짝을 이뤄 1, 3라운드는 공 1개를 두 선수가 번갈아 치는 포섬으로, 2라운드와 4라운드는 두 선수가 각자 플레이한 뒤 더 좋은 스코어를 팀 성적으로 삼는 포볼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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