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3년 8월 샤니 제빵공장 노동자 사망 사고로 재판에 넘겨진 이강섭 샤니 전 대표이사가 첫 재판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오늘(15일)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서 열린 이 전 대표의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사건 첫 공판에서 변호인은 사건과 피고인의 주의 의무, 그 사이 인과관계 여부는 구분돼야 한다며 공소사실을 부인했습니다.
이 전 대표 등 사니 관계자 7명은 지난 2023년 8월 8일 샤니 성남 제빵공장에서 노동자가 반죽 기계에 끼여 숨진 사고와 관련해 안전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다음 재판은 변호인 요청에 따라 오는 8월 13일 공판준비기일로 열립니다.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