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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서울 32.1℃ 올 최고 경신...내일 33℃, 한여름 더위 기승

2026.06.15 오후 02:59
서울 현재 32.1℃…올해 들어 가장 높은 기온
점점 더워져…내일 서울 33℃, 또다시 경신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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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더위의 기세가 점점 더 강해지고 있습니다.

오늘 낮 서울 기온이 32도를 넘어 올 최고 기온을 경신했는데, 내일 또다시 이 기록을 갈아치울 것으로 보입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 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윤수빈 캐스터!

[캐스터]
네, 월드컵 공원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오늘은 서울은 기온이 얼마나 올랐나요?

[캐스터]
네, 뜨거운 볕에 기온이 크게 치솟았습니다.

현재 서울 기온은 32.1도까지 올라서, 올해 들어 가장 더운데요.

열기가 쌓이면서, 내일은 오늘보다 더 더워집니다.

내일 서울 한낮 기온이 33도까지 치솟는 등 하루 만에 또다시 올 최고 기온을 경신할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온열 질환이 우려되는 만큼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오늘에 이어 내일도 전국 하늘 대체로 맑게 드러나겠습니다.

다만 뜨거운 볕이 내리쬐며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게 치솟겠고요.

곳곳에서 오존 농도 짙게 나타나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 21도, 부산 20도 등 평년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서울 33도, 전주 32도 대구는 31도까지 오르는 등 평년 수준을 2~5도가량 웃돌며 무척 덥겠습니다.

이번 주 대체로 맑은 가운데, 33도 안팎의 한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릴 전망입니다.

오늘 저녁까지 강원 산간과 남부 내륙 곳곳으로 기습적인 소나기가 지날 수 있겠습니다.

소나기 특성상 짧은 시간 동안 강하게 쏟아질 수 있는 만큼, 이 지역에 계신 분들은 가방 속에 우산 하나 챙기시는 게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YTN 윤수빈입니다.

촬영 : 김만진
영상편집 : 강은지
디자인 : 김보나

YTN 윤수빈 (su753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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