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가 채무 불이행을 선언한 지 이틀 만에 JTBC를 포함해 중앙그룹 계열사들이 법원에 기업 회생 절차를 신청했습니다.
중앙그룹은 지주사 '중앙홀딩스'와 JTBC, 콘텐트리중앙 등 주요 계열사 네 곳까지 모두 다섯 곳이 서울회생법원에 회생 절차 개시를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경영정상화와 사업 지속을 위해 회생 절차를 신청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JTBC는 지난 12일 206억 규모의 유동화 차입금을 만기까지 갚지 못해 채무불이행을 선언했습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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