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특검 잔여 사건을 넘겨받아 조사하는 경찰청 특별수사본부가 지난 12일 서울중앙지검으로부터 이른바 '선상파티' 의혹에 대한 보완수사를 요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특수본은 오늘(15일) 언론 공지를 통해 김성훈 전 경호처 차장과 김용현 전 경호처장의 혐의 입증을 보강하고 무혐의 처분했던 김건희 씨의 가담 여부도 재수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김성훈 당시 차장과 김용현 당시 처장을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2023년 휴가 당시 경호처 직원들에게 다금바리 공수 등 과도한 선상파티 준비를 지시한 대통령경호법상 직권남용과 교사 혐의로 지난달 검찰에 넘겼습니다.
김건희 씨는 당시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불송치 결정이 내려졌는데 경찰 관계자는 관련자 조사에서 김 씨의 직접 지시 정황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