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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사는 여성 불법 촬영한 30대 남성 송치

2026.06.15 오후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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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경찰서는 같은 빌라에 사는 이웃집 여성을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 씨를 지난 9일 검찰에 넘겼습니다.

A 씨는 지난달 11일 서울 목동에 있는 빌라 같은 층에 사는 여성을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남성이 화장실 창문에 휴대전화를 들이대고 촬영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남성을 임의동행하고 휴대전화를 압수해 포렌식을 진행했습니다.


휴대전화 포렌식 결과 남성의 휴대전화에서는 여성의 신체가 촬영된 영상이 발견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이를 통해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하고 A 씨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YTN 이수빈 (sppnii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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