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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집단성폭행 가해자 신상조회 한 법원 직원 송치

2026.06.16 오전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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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경찰서는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 가해자들의 신상을 조회한 혐의를 받는 법원 직원을 지난 12일 검찰에 넘겼습니다.

이 직원은 법원 내부망을 통해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 피의자 10여 명의 주민등록정보를 사적으로 조회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밀양 집단 성폭행은 지난 2004년 경남 밀양에서 고등학생 44명이 울산 여중생 1명을 1년에 걸쳐 집단 성폭행한 사건입니다.


YTN 이수빈 (sppnii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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