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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법사위원장, 우리가 맡을 것...국힘 성찰해야"

2026.06.16 오전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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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후반기 원 구성 협상과 관련해,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민주당이 맡겠다고 못 박았습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오늘(16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재명 정부 2년 차 국정운영과 민생안정을 위해선 책임 있는 여당이 법사위를 맡아야 한다고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국민의힘이 견제와 균형에 진심이라면 국회를 공전시키던 구태부터 성찰하는 게 순서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법사위원장은 협상 대상이 아니라는 게 민주당의 일관된 원칙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지난 전반기 국회에서 법안 처리 속도가 더뎌 정부 초기, 힘 있게 개혁 법안들을 생산하지 못한 경제 관련 상임위도 이번에는 민주당이 책임져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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