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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만에 끼임사고 재발...아워홈 8개 공장 기획감독

2026.06.16 오전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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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는 1년여 만에 노동자 끼임 사고가 반복해 발생한 아워홈에 대해 산업안전과 노동 분야 감독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사고가 발생한 용인 2공장을 비롯해 최근 끼임, 부딪힘, 절단 등 재해가 보고된 아워홈 제조공장 8곳이 대상입니다.


해당 공장에서는 지난해 30대 노동자가 기계에 몸이 끼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는데 지난 8일 또다시 유사 사고가 발생해 50대 하청업체 노동자가 크게 다쳤습니다.

노동부는 지난해 사망사고 뒤 이뤄진 개선조치들 들이 현장에서 실제 이행됐는지 살펴보고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사항이 발견되면 즉시 사법조치와 행정조치를 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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