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부산 공연이 열린 지난 12일과 13일 부산도시철도 이용객이 평소 대비 14%가 증가한 212만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부산교통공사는 공연 당일 막차를 1시간 연장하고 열차를 240여 차례 증편했으며 안전인력 2백여 명을 추가 배치해 혼잡을 일부 해소하고 승객을 안전하게 수송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사 관계자는 공연 이틀째에 공연장 근처 3호선 종합운동장역 이용객이 평소 대비 623%까지 급증했지만, 차질없이 수송이 이뤄졌다고 말했습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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