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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월례 행사처럼 '사퇴론'...공천 밥그릇 싸움"

2026.06.16 오후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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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어려운 여건 속에 지방선거에서 이 정도 결과를 냈으면 충분히 선전했다는 평가도 있다면서, 자신에 대한 당 안팎의 사퇴론에 대해 월례 행사 같은 주장이라고 일축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16일) 문화일보 유튜브에 출연해 어려울 땐 허수아비를 세웠다가 기득권을 챙길 때는 지도부를 내쫓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며 당원들 보기엔 '공천권 밥그릇 싸움'만 하는 정당으로 인식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지도부 사퇴 이후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가면 상당 기간 거기에 묻혀 아무 일도 할 수 없다며 연말까지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공백이 생긴다고 주장했습니다.

선거 소청 대상에 서울시장을 포함한 것은 오세훈 시장 흠집 내기라는 비판엔,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사안은 정치적 유불리가 아닌 원칙의 문제라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선거인 명부가 없어진 충북 지역 선거도 소청 대상에 추가하려고 한다며, 선거 소청은 시작에 불과할 뿐 목표는 전국 재선거라고 주장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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