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이 오는 19일 스위스에서 종전 MOU 합의문 서명식을 가질 예정인 가운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조만간 합의 내용을 공개할 수 있다고 JD 밴스 부통령이 밝혔습니다.
밴스 부통령은 현지 시간 15일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식이 열리는 19일 이전에 합의 내용을 공개하기로 결정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미국과 이란은 이미 한 쪽 반 분량의 종전 양해각서에 서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NN 등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JD 밴스 부통령, 이란의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 의장이 지난 14일 전자서명을 통해 MOU에 서명했습니다.
YTN 김잔디 (jand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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