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후속 조치로 각종 민원 서비스가 일시적으로 제한됩니다.
행정안전부는 전남과 광주 두 지방정부가 운영하던 495개 행정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통합하기 위해, 먼저 이달 마지막 주말인 27∼28일은 건축물대장 발급, 지방세 납부, 수도 요금 조회, 지방재정 시스템, 국고보조금 통합관리 시스템 등 5개 서비스 이용을 제한합니다.
또 오는 30일 오후 6시부터 다음 달 1일 오전 9시까지는 토지대장 발급, 납세증명서 발급 등 78개 시스템의 대국민 서비스를 일시 중단합니다.
다만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 등 9개 서비스는 전남·광주 지역만 중단합니다.
행안부는 "평소 이용하는 서비스가 있는 국민께서는 해당 사이트에서 중단 여부를 반드시 사전에 확인하고 필요한 민원서류가 있으면 미리 발급받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이승훈 (shoony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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