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 네덜란드 대표팀 공식 기자회견장 언어에 영어나 경기 참가국 언어만 들어가고, 개최국 멕시코 언어인 스페인어가 빠지면서 중남미 축구팬들의 불만이 제기됐습니다.
한 기자가 네덜란드 대표팀의 기자회견에서 미드필더 프렝키 더용에게 스페인어로 질문하자 FIFA 관계자가 곧바로 이를 제지했습니다.
이에 FC 바르셀로나 소속으로 스페인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더용은 "괜찮다. 스페인어로 답하겠다"고 말했지만, FIFA 측은 통역이 제공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이를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더용은 영어로 답변했고, 이 장면이 공개되자 중남미 축구 팬들의 분노가 폭발했습니다.
취재기자|이승윤
자막뉴스|류청희
#YTN자막뉴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