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등이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자, 윤석열 정치검찰의 무도한 조작 기소가 또 한 번 드러났다고 비판했습니다.
김기표 대변인은 오늘(16일) 서면 논평을 통해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의 행태는 엄중한 역사의 심판을 피할 수 없을 거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검찰은 애초에 무엇이 진실인지 입증조차 못 하면서, 오직 전임 정부 인사들을 처벌하겠다는 목적 하나로 무모한 기소를 감행한 것이라며, 결국, 이런 시도는 법원의 철퇴를 맞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거짓은 결코, 진실을 가릴 수 없다면서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의 무도한 조작 기소 실상을 낱낱이 밝혀내고, 검찰이 권력을 남용하면 반드시 부메랑으로 돌아온다는 사실을 입증할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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