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정치의 목적은 집권 자체를 넘어, 나라의 운명과 5천만 국민의 삶을 책임지는 거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22일) SNS에, 올해 한국이 국가 경쟁력 평가에서 지난해보다 여섯 계단 상승한 21위를 기록했단 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 발표 내용을 담은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현실 경제는 물론, 국가 경쟁력도 조금씩 나아지고 있고, 이는 국민의 피나는 노력의 결과라며, '대체 불가 대한민국'을 향해 작은 차이를 넘어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집권자의 자리는 빼앗아 누리는 행복의 기회가 아니라, 위임받은 무한 책임을 지는 자리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앞서 지난 19일 회견에선 여당 내 당권 경쟁과 여야 간 대립 등 국내 정치 상황을 두고, '전쟁이 아닌 경쟁이어야 한다'라고 지적했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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