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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차가 길에 누워있던 여대생 치어...경찰, 수사

2026.06.22 오후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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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양주에서 골목길에 누워 있던 여대생을 택배 차량이 치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기 남양주남부경찰서는 택배 기사 50대 남성 A 씨를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젯밤(21일) 11시 반쯤 경기 남양주시 다산동에서 여대생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사고 직후 119에 직접 신고했고, 경찰 조사에서 주변이 어두워서 보지 못했다는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숨진 여성이 도로에 누워있던 이유는 현재까지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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