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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해상서 머리 다친 베트남 선원 긴급 이송

2026.06.22 오후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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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2일) 오전 10시 15분쯤 충남 태안군 격렬비열도 인근 해상에 정박 중이던 6만2천 톤급 선박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습니다.

베트남 국적 선원 30대 A 씨는 기관실에서 작업하던 중 위에서 떨어진 배관에 머리를 맞아 크게 다쳤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태안해경은 경비함정을 급파해 A 씨를 응급처치한 뒤 헬기를 이용해 인천의 한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습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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