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핵과 관련해 지속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체제를 수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 소셜에 올린 글에서 "이란이 앞으로 오랫동안 핵 투명성을 보장하기 위해 주요 무기 사찰을 수용하는 데 동의할 것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같은 발언은 핵 후속 협상에서 국제사회 검증 체제 구축이 주요 의제가 될 것임을 시사한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미국과 이란이 체결한 종전 양해각서에는 이란이 핵무기를 획득하거나 개발하지 않기로 재확인한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습니다.
미국은 후속 협상을 통해 이란이 보유한 고농축 우라늄 처리와 농축 중단 기간 설정, 국제 원자력 기구, IAEA의 검증 체제 확립 등을 논의한다는 계획입니다.
YTN 홍상희 (sa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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