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국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러, 항공유 이어 경유도 수출 금지 검토...에너지 시설 타격 여파

2026.06.24 오전 05:11
AD
우크라이나의 공세로 에너지 시설 타격을 입은 러시아가 항공유에 이어 경유도 수출 금지 대상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나섰다고 타스 통신이 현지 시간 23일 보도했습니다.

알렉산드르 노박 러시아 부총리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참석한 각료회의에서 "석유 기업과 정부 기관이 참여하는 회의를 거의 매일 개최하고 있다"며 "경유의 수출 전면 금지도 검토하는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달 초 러시아 정부는 국내 연료 시장 안정을 목표로 항공유의 수출을 올해 11월 30일까지 금지한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노박 부총리는 "현재 연료 시장 상황은 분명히 어렵다"고 인정하면서도 "대통령 지시에 따라 안정적 연료 공급을 보장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처를 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크림반도, 세바스토폴, 국경 지역의 상황을 신경 쓰고 있다고 노박 부총리는 설명했습니다.

이들 지역에선 우크라이나의 공습에 에너지 공급이 심각한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YTN 신웅진 (ujsh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3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5,095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52,98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