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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전 패배 '충격'...32강 오를 수 있나?

2026.06.25 오후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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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유다원 앵커, 정진형 앵커
■ 출연 : 박찬하 축구해설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오늘 있었던 경기 박찬하 축구해설위원과 더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어서 오십시오. 오늘 남아공전 비기기만 해도 32강에 자력으로 올라갈 수 있었지만 충격적인 패배가 있었습니다.팬들도 이런 결과를 충격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는데 어떻게 보셨습니까?

[박찬하]
어떻게 표현을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사실 제가 어제 YTN 뉴스에 나와서 제가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경기를 지켜본 이래로 가장 마음 편하게 볼 수 있는 경기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제가 원래 앓는 소리를 많이 하는 스타일인데 뉴스 같은 데 나와서 그런 얘기를 단 한 번도 한 적이 없거든요.저는 이 경기에 그만큼 믿어 의심치 않았던 경기고.

[앵커]
올라갈 수 있을 것이다.

[박찬하]
당연히 올라간다고 생각했고요.그리고 남아공을 결코 무시하거나 경시하거나 이랬던 것도 아니고. 남아공이라는 팀도 월드컵에 올라왔기 때문에 그리고 1차전보다 2차전이 좋은 경기였기 때문에 당연히 이들도 우리 경기에서 승리하면 32강에 올라가기 때문에 그런 것들은 주의해야 할 필요도 있지만 그럼에도 남아공이 지난 두 경기의 결과라든가 이 팀이 2026년에 치렀던 대표팀 경기 중에 우리와 경기하기 전까지 7경기에서 못 이겼어요. 우리와의 경기에서 드디어 승리하면서 8경기 만에 이겼고. 그리고 심지어 무실점을 했던 경기도 니카라과와의 경기밖에 없었습니다.그런데 월드컵 본선에서 우리와 경기하면서 무실점했고. 남아공은 완벽한 경기를 한 거거든요.이러한 발자취를 걸어왔던 팀이기 때문에 저는 우리 팀의 조 2위를 믿어 의심치 않았고요.그런 시간을 돌이킬 수 있으면 그때 말을 잘못했나? 괜히 그런 얘기를 해서 부정적인 기운이 전달된 건가 해서 자책을 많이 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는데 어떻게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참담한 경기였고 그리고 감히 말씀드리면 대한민국 월드컵 역사상 최악의 경기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앵커]
그러면 남아공이 잘한 겁니까, 우리나라가 못한 겁니까? 또는 홍명보 감독 같은 경우에는 감독 책임이다 이렇게 했는데 보시기에 가장 큰 패배의 원인은 뭐라고 보세요?

[박찬하]
일단 우리 대표팀이 월드컵 3차 예선을 통해서 월드컵 본선 진출을 결정짓고요.그리고 평가전을 통해서 계속 월드컵에서 잘 싸우기 위한 팀으로 거듭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지난 경기들을 돌아보면 우리 대표팀은 평가전을 거치면서 하나의 지향점을 향해서 가는 모습이 잘 보이지 않았거든요.오히려 경기를 치르면 치를수록 불안한 기색이 역력했고 그런 불안한 기색은 사실 2026년 3월달 마지막 평가전까지도 계속됐습니다.그리고 월드컵에 앞서서 몇몇 포지션에서 추가로 부상자가 발생하면서 팀이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한편으로는 월드컵이 시작됐다고 볼 수도 있거든요.그런데도 체코와의 경기를 잘했어요.잘하고 그 경기를 역전승하면서 일단 출발을 잘했는데 돌아보면 우리는 체코전의 접근 방식, 멕시코전의 접근 방식 그리고 남아공과의 접근 방식이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전반 45분 동안 안전한 경기 운영하고 또 조심스러운 경기 운영을 하고 오히려 극도의 조심스러운 경기 운영을 한 나머지 공격적으로 상대를 강하게 흔들어야 할 때 흔들지 못했고요.그리고 A조에서 우리가 만나게 될 팀들이 전력이 아주 강한 팀들이 아니었습니다.그 부분이 정말 애석한 부분이라고 하면 애석할 수도 있고 남아공 역시도 물론 이 팀이 지난 두 경기보다는 훨씬 더 조직적이고 안정감 있는 경기 운영을 한 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이 팀을 못 이길 정도냐? 이 팀에게 덜미가 잡힐 정도냐? 그건 아니었다고 생각하거든요.그런데 우리가 2차전 멕시코와의 경기도 무득점했잖아요.그런데 이 남아공과의 경기에서도 득점을 못했고요.득점을 못했을 뿐만 아니라 상대의 페널티어리 안쪽에 들어가서 우리가 찬스를 잡으면서 무득점을 했으면 또 위안거리가 생길 텐데 그런 공격 작업에 있어서도 남아공 수비를 흔드는 데 실패했다는 점에서 이 경기는 좋은 점수를 주기는 어렵죠.

[앵커]
그래서 더 아쉬운 경기가 아니었나 싶은데 또 경기 전부터 의아하다는 반응도 있었습니다.왜냐하면 그 이유가 손흥민 선수가 선발에서 빠졌기 때문인데 홍명보 감독이 남아공 선수들의 체력적인 면을 고려했다고 밝혔거든요.어떻게 이 부분은 보셨어요?

[박찬하]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 일관적으로 말씀드리는 게 우리 대표팀이 손흥민 선수가 일찍 나오는 게 문제가 아니라 손흥민 선수가 빠지면서 다음 상황에 대한 명확한 아이디어가 없다는 게 더 문제라고 계속 말씀드리고 있거든요.그러면 손흥민 선수를 오히려 뺄 이유가 없는 거고 또 바꿔서 얘기해 본다면 지난 멕시코전에서는 손흥민 선수가 일찍 교체 아웃이 되면서 여론의 비판을 많이 받았잖아요.그래서 오늘 경기는 오현규 선수, 황희찬 선수 이런 선수를 선발 출전했는데 오히려 벤치에서 이런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는 걸 이 남아공전을 통해서 보여주고 싶었나? 이런 생각까지도 했습니다.물론 이게 사실이 아니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고요.그리고 상대 수비가 지치면 그 뒷공간을 노리겠다.이거는 물론 일리가 있는 얘기이기는 합니다마는 여기에는 큰 전제가 하나 빠져 있어요.우리가 오늘 경기처럼 실제로 남아공을 상대로 먼저 실점을 했을 때, 그럴 때는 상대가 지치기보다는 오히려 수비가 더 단단해지고 뒷공간이 생기지 않고 수비의 집중력이 높아지게 될 거거든요.그럴 때는 우리가 어떠한 준비 과정을 통해서 상대 수비를 무력화시킬 것인가. 이런 방법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들이 이 경기에서도 나타나지 않았죠.

[앵커]
일단 지금 개괄적으로 말씀해 주셨는데 전반부터 한번 짚어보면 전반 중반 이후부터 남아공에 밀리는 듯한 느낌을 받았거든요.결정적인 골 찬스도 있었고 남아공 입장에서는. 계속계속 공격을 하는 듯하다가도 역습을 당해서 한방에 찬스를 잃게 되는 그런 모습들이 자꾸 연출됐단 말이죠. 이게 선발 구성의 영향으로 봐야 할까요?

[박찬하]
우리가 위험한 상황을 전반부터 많이 허용한 것은 사실입니다.그래서 불안감이 점점 고조되고 있었는데 이걸 확실히 누를 만한 우리의 공격적인 상황들이 나오지 않음으로 해서 오히려 남아공 선수들이 우리가 이렇게 준비한 대로 경기를 하면 먼저 골을 넣을 수도 있겠는데 이길 수도 있겠는데? 이런 분위기를 고취시킨 점이 없지 않아 있었어요.그리고 한 가지 중요한 건 우리가 몬테레이로 이동해서 3차전을 치렀잖아요.선수들의 컨디션이 많이 떨어져 있었습니다. 이건 이상할 정도로 오늘 출전한 선수들이 전반적으로 몸 상태가 좋지 않았 보였거든요.우리가 과달라하라에서 두 경기를 치르고 처음으로 이동을 해서 다른 경기장에서 경기를 치른 거잖아요.이번 월드컵 같은 경우에는 우리가 A조에 들어가면서 A조의 난이도도 많이 내려갔지만 우리가 과달라하라에 베이스캠프가 있고 1, 2차전을 과달라하라에서 했습니다.그리고 3차전에 와서야 비로소 이동했기 때문에 월드컵 48개국 출전국 가운데 베이스캠프와 경기장을 오가는 이동 거리가 가장 짧은 국가예요. 이렇게 컨디션을 잘 맞출 수 있는 유리한 환경임에도 우리가 3차전에 임했을 때 선수단의 컨디션이 떨어졌다는 것은 이건 벤치에서 한번 심각하게 점검해 봐야 하고. 이 상태로 32강에 올라가게 된다면 만약에 오늘 같은 몸 상태를 바꿔주지 않으면 이것은 올라가서 토너먼트 경기를 치른다 하더라도 굉장히 우려스러운 상황이죠.

[앵커]
지금 체력적인 부분, 컨디션을 얘기해 주셨는데 그래서 오늘 경기 후에 기자회견에서 선수들 몸이 무거워 보인다면서 집단 식중독 같은 불가항력적인 요인이 있었냐 이런 돌발 질문도 나왔거든요.그만큼 경기력이 답답했다 이런 의미가 담겨 있던 질문이었을까요?

[박찬하]
그렇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너무 날이 선 질문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기도 했는데 그 정도로 우리 선수들의 컨디션이 좋지 않아 보였다는 거겠죠. 아마 경기를 보신 분들은 많이 느끼셨을 것 같습니다.우리 선수들의 움직임이라든가 반응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분명히 컨디션에 뭔가 문제가 있다라고 느낄 만한 장면들이 꽤 많았고요.그리고 나중에 들어간 선수들의 몸 상태 역시도 그렇게 좋은 모습이 없었다는 점에서는 분명히 우리 전체 컨디션의 사이클 자체가 아래쪽으로 바뀐 거 아닌가 이런 우려가 드는 건 사실이죠.

[앵커]
우리나라 국가대표팀의 백스리 전술, 홍명보호의 백스리 전술은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박찬하]
일단 홍명보 감독이 이번 월드컵을 준비하면서 작년 하반기부터 백스리 포메이션을 쓰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수비에서 쉽게 실점하고 수비에서 흔들리면 당연히 월드컵이라는 큰 대회에서는 좋은 성적을 낼 수가 없거든요.그런 데서 기인한 수비 안정감을 위한 포메이션 변화인데 우리 선수단에게 맞는 포메이션인지 이것이 의문이 든다는 얘기는 사실 꾸준하게 제기됐었습니다.하지만 벤치에서 판단을 했고 벤치에서 백스리가 맞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계속해서 그 포메이션대로 경기가 운영되고 있는데 백스리이냐, 아니면 백포로 우리 대표팀이 이번 대회에서 전환이 될 수 있고 한데. 그런데 평가전에서 백포를 썼을 때도 월드컵 예선에서도 그렇고 백스리로 썼을 때와 내용은 사실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그러니까 우리 대표팀은 현재 백스리냐 백포냐의 문제가 아니라 팀의 전술적 콘셉트 있잖아요.어떤 대형을 맞춰서 어떤 내용을 통해서 이 월드컵을 치를 것인가에 대한 명확한 전술적 방향성이 모호한 상태로 월드컵에 돌입했고요.그 월드컵을 치르다 보니까 물론 상대가 많이 흔들리고 상대가 조금 일찍 지치고 수비에서 빈틈이 보여서 우리가 득점을 하는, 역전하는 그런 상황도 나올 수 있겠지만 역설적으로 그렇게 골을 1차전에서 기록했으니까 아마 그 경기를 분석하는 상대팀들은 분명히 우리가 수비적으로 어떤 틈이라도 주게 되면 한국이라는 팀에는 좋은 선수들이 많기 때문에 결정 지을 수 있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요.그래서 돌아보시면 멕시코전도 그렇고 남아공전도 그렇고 뒷공간 안 주려고 하고 수비가 사이사이에서 우리 선수를 침투하는 걸 철저하게 방해하는 그런 수비적으로 탄탄한 방어막을 폈습니다.그런 방어막을 상대로 우리가 이렇다 할 공기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이 팀은 단순히 백스리냐, 백포냐 그렇게 접근하기는 여러 가지 이야기가 나와야 하는 팀이죠.

[앵커]
실점 이후에 이런 지적도 나오는 게 수비에 너무 중점을 뒀다 이런 지적이거든요.그러면 조금 더 공격적으로 전환했어야 하는 것인지 아니면 남아공에 대한 전술 분석이 부족했던 건지, 어떻게 봐야 하는 겁니까?

[박찬하]
남아공에 대한 전술이 부족하다고는 생각하고 싶지 않습니다.다만 말씀해 주신 것처럼 0:1로 끌려가는 상황에서 우리가 30여 분 정도 따라갈 수 있는 시간이 있었거든요.정말 이 경기를 간절하게 우리가 이기기 위해서 준비를 했고 그 30분 동안 상대를 강하게 몰아붙였나라는 의구심이 드는 것은 사실입니다.그래서 한편으로는 우리가 이 남아공과의 경기에 패함으로써 현재 A조에서 승점 3점 그리고 골 득실은 마이너스 1입니다.그렇게 해서 A조 3위를 차지했는데 승점 3점에 마이너스 1점이면 32강 진출의 가능성은 매우 큰 상태예요. 확률적으로 봤을 때도 70% 이상 그런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데 여기서 추가 실점을 하게 되면 그러면 그 가능성이 현저하게 낮아집니다.그런 것도 벤치에서는 고려했을 가능성은 있죠.

[앵커]
안정적인 면을 생각한 거네요?

[박찬하]
그렇죠. 왜냐하면 우리가 여기서 마이너스 1인데 1:0으로 지고 있는데 우리가 공격적으로 준비가 확실해서 상대를 몰아붙인 끝에 득점을 하면 정말 다행이지만 그렇게 몰아붙이다가 남아공에게 또 역습을 허용해서 실점을 하게 되면 거기서부터는 상황이 어떻게 나빠질지는 아무도 장담할 수가 없거든요.그리고 승점 3점에 마이너스 2가 되면 그 1골 차이로 인해서 32강 진출이 실패되는 상황이 올 수도 있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고려하면서 너무 나머지 시간도 강하게 상대를 밀어치기보다는 그냥 이 점수를 지킬 수 있으면 지키고, 넣을 수 있으면 좋지만 이대로 끝나도 괜찮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했던 건 아닌가 하는, 이런 생각이 안 들 수 없는 경기였죠.

[앵커]
그러니까 1:0으로 지는 상황에서 한 점을 더 넣기보다는 더 실점하지 않으려고 하는 마음이 더 컸던 것은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하신다는 건데 그러면 교체선수 타이밍은 어떻게 보세요? 예를 들면 후반이 되면서 손흥민 선수 나왔고 옌스 카스트로프 나왔고 김진규 선수도 나왔고. 그다음에 더 후반부로 가면서 조규성 선수도 투입이 됐는데 이런 타이밍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판단하고 계십니까?

[박찬하]
선수들이 계속 그라운드에 투입되면서 우리가 상황을 바꾸기 위해서 노력했는데요. 그런데 교체카드가 들어갈 때 그 몇 분 동안 잠깐이었어요.남아공 선수들은 바로바로 수비적으로 대응을 하고 오히려 먼저 득점한 이후로는 수비의 조직력을 더 강화시켰습니다.사실 우리 대표팀도 손흥민 선수가 들어가서 5분에서 10분 정도는 상대 중언을 많이 흔들면서 30m 안쪽의 과감한 공격 시도라든지 순간적으로 속도가 올라가는 모습도 있었거든요.하지만 그때뿐이었습니다. 바로 남아공은 중앙 미드필드 지역을 두텁게 세우면서 손흥민 선수를 봉쇄하기 위한 작전에 돌입했고요.거기서 우리가 변화를 주려고 했는데 그 변화가 먹히지 않을 때 또 다른 방법을 쓰면서 원래 변화를 주려고 했던 카드를 강화시키는 이런 작전도 필요할 때가 있잖아요.그런데 그다음의 단계를 밟지 못하면서 손흥민 선수의 투입도 결과적입니다마는 소용이 없는 선택이 됐죠.

[앵커]
앞서 해설위원님께서는 우리가 32강에 올라갈 확률이 적지는 않다.약 70%대 정도로 얘기해 주셨는데 일단 문제는 32강에 올라가면 경기력을 다시 또 끌어올려야 할 거 아니에요.이 부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사실 적지 않은데 어떻게 보시나요?


[박찬하]
32강에 올라가게 되면 우리가 어느 사다리로 32강에 올라가느냐에 따라서 휴식일이 한 이틀 정도 차이가 납니다.우리가 독일을 만나는 32강이라면 휴식일이 짧아지고요.그러면 장소도 보스턴, 메사추세츠 쪽으로 가서 경기를 해야 하고 그리고 G조 1위를 만나는 32강 사다리로 들어가게 되면 휴식일이 좀 길어집니다. 그런 대신에 시애틀로 가서 경기를 하는데 우리 선수들의 오늘 경기 컨디션을 봤을 때는 선수들이 회복하는 게 급선무예요.황인범 선수 중간에 다리에 경련 나고 할 때 보시면 체력적으로 확실히 소모가 많이 된 모습이었고요.그리고 다리에 테이핑 같은 거 보면 황인범 선수가 확실히 다리 상태도 온전하지 않구나라는 걸 느낄 수가 있거든요.이 선수들을 우리가 휴식일이 그래도 며칠이라도 더 늘어난다면 좋겠지만 짧은 휴식 다음에 32강 경기를 치러야 한다면 그 짧은 시간 동안 얼마나 선수단을 빨리 회복시키느냐에 따라서 담판 승부에 임하는 그런 전략전술도 수정이 돼야겠죠.

[앵커]
알겠습니다.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지금까지 박찬하 축구해설위원과 함께했습니다.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YTN 구수본 (soob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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