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우리 국민이 피해를 본 사례는 아직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오늘 브리핑에서 베네수엘라에 우리 국민 백여 명이 있으며 현재까지 접수된 피해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외교부는 상황을 계속 주시하면서 우리 국민 피해 여부를 파악할 예정이며, 대사관이 교민들과 연락하면서 피해 상황을 점검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박 대변인은 또 큰 지진 피해를 본 베네수엘라 정부와 국민에게 위로를 전하고 희생자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말했습니다.
YTN 김응건 (engle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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