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 14세 교황이 강진으로 큰 피해를 본 베네수엘라에 10만 유로, 약 1억 7천만 원을 지원했다고 현지 안사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지원금은 베네수엘라 주재 교황대사 등과의 협의를 거쳐 교황의 자선활동을 총괄하는 교황자선소를 통해 전달됐습니다.
교황청은 "베네수엘라 피해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교회 차원의 노력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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