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축구대표팀의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 실패와 관련해 별도 위원회를 구성해 철저히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휘영 장관은 SNS를 통해 "어디서부터 꼬이기 시작했는지, 무엇이 우리의 발목을 잡은 근원이었는지, 그동안 숱하게 이야기해온 수많은 논의들을 정리하고 근본적인 대안을 만들어야 할 때"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국민 여러분의 마음이 다시 모이는 그날까지 정부가 나서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챙기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최 장관은 또 대통령의 지시를 접했다며 전문가들로 위원회를 구성해 철저히 조사한 뒤 이 과정에서 드러난 무능과 부실에 대해서는 합당한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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