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시민의 생각을 시정에 반영하고 참여를 이끌기 위해 마련한 '울부심 생활 플러스 사업 공모전' 최종 수상작 12건을 선정했습니다.
이번 공모전에는 모두 355건의 제안이 접수돼 시민투표를 통해 '울산 전역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한 3대 정책'이 최우수상을 차지했습니다.
우수상은 울산 태화강국가정원 글로벌 에코 키즈 체험학교, 등산로 이용객 안전 환경 조성 등 3건이 선정됐습니다.
장려상에는 울산 시민 자부심 카드(U-PRIDE CARD), 학교·학원가 주변 '노랑 그늘막' 도입 등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울산시는 최우수상 200만 원, 우수상 100만 원, 장려상 50만 원을 시상하고 울산시장상을 수여합니다.
또 수상작을 관련 부서와 공유해 신규 사업 발굴과 기존 사업에 활용하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YTN 오태인 (o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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