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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등 서남권에 반도체 800조 투자...팹 4기 건설

2026.06.29 오후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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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곧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수도권에 이은 제2의 반도체 생산거점으로 결정했습니다.

정부는 청와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정부는 수도권 단일 거점만으로는 성장 한계에 도달했다며 인프라와 정주 여건, 인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제2의 반도체 생산 기지로 조성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삼성은 광주를 차기 반도체 생산기지 후보로 밝혔고, SK하이닉스도 서남권에 4백조 원을 투자해 새로운 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양사의 투자를 바탕으로 서남권에 모두 8백조 원을 투입해 메모리 팹 4기를 구축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충청권에 81조 원을 투자해 HBM 패키징 팹 건설을 추진하고, 동남·대경권은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공급망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입니다.

정부는 또 피지컬 AI와 AI데이터 센터 등 천5백조 규모 지역 투자 계획을 밝혔습니다.

정부는 AI 첨단산업 생태계 구축으로 수도권 중심의 산업 지도를 지역으로 확장한다는 구상입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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