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월드컵 32강 진출에 실패한 한국 축구대표팀의 귀국에 맞춰 경찰이 인천국제공항의 경비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인천경찰청은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과 대표팀이 귀국하는 내일(30일) 인천공항에 기동대와 공항경찰단 소속 경찰관 160명을 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홍명보 전 감독을 상대로 한 협박 글이 잇따라 온라인에 올라오고 공항 내 혼잡 상황이 우려돼 경비 강화 계획을 마련했습니다.
경찰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항 내 질서를 유지하겠다며 물건 투척 등 불법 행위에는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정영수 (ysjung02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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