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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수입량 소폭 감소...미국·중국·호주 순

2026.06.30 오전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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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해 국내로 수입된 식품이 천933만 톤, 366억 달러 상당으로 한 해 전보다 중량은 0.3% 줄었고, 금액은 2.4%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수입량이 가장 많았던 나라는 미국이었고, 중국, 호주가 그 뒤를 이었으며 3개국의 수입량은 전체의 55.2%를 차지했습니다.

미국의 경우 밀, 옥수수가 가장 많이 수입됐고, 중국은 김치, 정제소금이 다수를 차지했으며 호주는 밀이 최대 수입 품목이었습니다.

이와 함께 지난해 수입 신고된 식품들 가운데 부적합 판정을 받아 반입되지 않았던 것은 천420건, 5천880톤이었고 수입 국가별로는 중국, 베트남, 인도 순이었습니다.

YTN 김주영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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