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미리트(UAE) 정부는 이스라엘과 친이란 무장 정파 헤즈볼라의 무력 충돌로 발령했던 자국민 레바논 여행 금지 조치를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UAE 외무부는 29일(현지 시간) 국영 WAM통신을 통해, "6월 29일부터 UAE 시민이 형제국인 레바논으로 여행하는 것을 허용한다"고 발표했습니다.
UAE는 앞서 중동 전쟁이 발발하자 4월부터 레바논과 이란, 이라크를 여행 금지 국가로 지정했고, 이번에도 이란 여행 금지 조치는 유지했습니다.
YTN 김종욱 (jw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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