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물에 빠진 유치원생 구한 의인, 뇌사 장기기증으로 4명 살려

2026.06.30 오전 11:31
AD
물에 빠진 유치원생들을 구했던 의인이 삶의 마지막 순간에도 4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58살 김상현 씨가 지난 18일, 원광대병원에서 간과 폐, 양쪽 신장을 환자 4명에게 기증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뇌종양 진단을 받은 김 씨는 순식간에 병세가 나빠져 한 달여 만에 뇌사 상태가 됐습니다.

김 씨는 2012년, 전북 전주시 하천에서 물에 빠진 유치원생 3명을 구해 전북지방경찰청장 표창을 받았습니다.


전북 남원에서 태어난 김 씨는 20년 가까이 중·고등학교 체육 교사로 일해왔습니다.

김 씨의 첫째 딸은 "하늘나라에선 자유롭게 하고 싶은 것 다 하고, 운동도 마음껏 하셨으면 좋겠다"고, 아버지를 추모했습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3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4,49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93,118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