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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리위 소집에 반장동혁 측 일제 반발

2026.06.30 오전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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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멈췄던 징계 절차를 재개할 움직임을 보이자, 친한동훈계를 비롯한 반 장동혁 측의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친한계 박정훈 의원은 오늘(30일) MBC라디오에서 징계받아야 할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을 징계하는 건 오히려 당의 비민주성을 보여주는 극적인 사례들이 될 거라고 꼬집었습니다.

진종오 의원도 CBS라디오에서 보수 재건의 씨앗을 만들어야 하는데 과연 지도부가 민심을 제대로 보고 있는지 되묻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우재준 청년 최고위원은 채널A 유튜브에서 괜한 징계 논란은 당을 분열시킬 수 있다며, 징계 정국이 시작된다면 지도부 일원으로서 저지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부장원 (boojw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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