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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현대차 등 6개사 38개 차종 리콜...14만 대 대상

2026.07.02 오전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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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볼보자동차 코리아와 현대자동차 등 6개 회사의 38개 차종 14만 6천여 대를 상대로 자발적 시정조치, 리콜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볼보 XC60 등 7개 차종 5만5천여 대는 발전기 부속품 내구성 부족으로 12V(볼트) 배터리와 엔진 경고등이 점등되는 문제 등이 발견돼 시정조치에 들어갑니다.

국토부는 현대차 투싼과 투싼 하이브리드 5만4천여 대는 제어 소프트웨어 오류로 계기판이 깜빡이거나 꺼져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점이 파악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그 밖에도 BYD 코리아와 랜드로버, 벤츠 메르세데스, 스텔란티스 차량 3만 6천여 대도 제작 결함이 발견됐습니다.

리콜대상 여부 등은 자동차리콜센터에서 차량 번호나 차대번호를 입력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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