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청년 AI 기본권을 보장하겠다며 민선 9기 첫 청년정책을 내놨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기자설명회에서 '청년 AI 사다리' 지원계획을 직접 발표하고, AI 전환 시대 청년정책의 방향을 설명했습니다.
이를 위해 우선 서울 청년 누구나 소득이나 자격에 관계없이 최신 생성형 AI 활용이 가능하도록 이용권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또, AI에 대체되는 인재가 아닌 AI를 활용하는 인재로 키우도록 기초교육부터 실무교육, 전문인력 양성까지 단계별 맞춤 교육을 제공하는 'AI 인재 성장코스'를 가동합니다.
오 시장은 "글로벌 TOP3 도시 서울의 경쟁력은 결국 사람에서 시작된다"며 "청년에 대한 투자는 서울의 미래를 위한 가장 확실한 투자이자 글로벌 Top3 도시 서울을 향한 가장 확실한 성장 전략"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서울시는 AI 사다리를 통해 누구에게나 공평한 AI 출발선을 제공하고, AI 시대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에게 가장 먼저 투자하는 도시가 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양일혁 (hyu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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