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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명 김영진 "당 대표 연임보단 다양한 사람이 맡아야"

2026.07.02 오전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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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내 대표 친명계로 꼽히는 김영진 의원은 8월 전당대회와 관련해, 당 대표를 연임하거나 독점하기보단 다양한 사람들이 맡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의원은 오늘(2일) 라디오 인터뷰에서, 다양한 사람이 당 대표를 하는 것이 민주당 운동장을 넓게 쓰고 대권 주자를 만들어가기 좋다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김민석 전 국무총리 지지와는 무관한 원론적인 입장이라며 자신은 이재명 대통령의 당 대표 시절 연임에 대해서도 비판적 의견을 제기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정청래 전 대표도 보궐선거로 당선돼 1년 임기만 수행한 만큼 당원들이 나름대로 평가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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